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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아 개인전
작가 소개
경기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
개인전 3회 개최
작가 노트
식구들을 위한 삼시 세 끼의 음식은 제철의 건강한 식재료들로 이루어지며,
각기 다른 맛과 색,질감을 지니고 있다.식재료를 다듬고 볶고,조리고,굽고,튀기고,
찌는 과정에 정성이 더해지며 비로소 맛의 균형을 갖춘 하나의 완성된 형태가 된다.
그렇게 만들어진 음식들을 그릇에 담아내는 순간,
나는 그 음식들이 시간과 마음이 깃든 하나하나의 완성품, 곧 작품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그 다양하고 개성있는 형태와 색감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365일,
평범한 한 가정의 식탁과 남편의 도시락에 오르던 음식들의 일부로,
종이와 캔버스 위에 오일파스텔로 표현되었다.
음식을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담아내고 장식해 특별한 맛의 경험을 선물하듯,
각각의 음식이 지닌 색감과 형태,그리고 그 안에 담긴 맛의 조화를 나의 추억과 상상을 더해 그려냈다.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음식에 관련한 희로애락이 담긴 각자의 일상을 떠올리고 상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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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LEE JONG AH 이종아


